도민구단의 연고를 축소시켜야 한다 어제 이곳 K리그 토론방을 살펴보니 구미시에서 프로2부 창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더군요. 빈수레가 요란한 안양보다는, 역시 예전부터 축구단 창단을 꾸준히 준비해왔던 충주나 구미가 훨씬 신뢰성이 높습니다. (구미는 몇년전부터 축구단 창단 논의가 꾸준히 있어왔던 지역입니다.).. 이야기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