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산이 살아야 K리그가 흥행한다 전국적으로 K리그가 흥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이 살아나야합니다. 좋은 성적, 집중되는 미디어, 넓은 팬층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연고를 하고 있는 도시가 그 지역의 대표도시여야 하죠. 현재 수도권은 서울과 수원의 양강 구도이고, 전북은 전북현대. 경북은 포항스틸러스로 자리가 .. 이야기 2011.10.11